홍성욱38 [홍성욱 대표 인터뷰] "소외된 90%를 위한 기술, ‘적정기술’을 아시나요?" (블로터닷넷, 2010.11.29) “적정기술은 목적이 아니라 도구입니다. 그걸 이용해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죠. 빈곤 퇴치냐, 삶의 질 개선이냐. 이는 해외 원조와도 연결됩니다.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단계로 나아가야 하는데, 아직 한국은 기술개발 수준에 머물러 있는 모양새에요. 그걸 극복하는 게 우선 숙제입니다.” "소외된 90%를 위한 기술, ‘적정기술’을 아시나요?" http://www.bloter.net/archives/43250 2011. 7. 24. [홍성욱 대표 인터뷰] "따뜻한 기술, 희망의 빛을 선물하다" (특허청, 2010.04.05) "적정기술이란 말은 1970년대 처음 사용되기 시작했는데요, 시대와 공간적으로 가장 적합한 기술이 바로 적정기술이에요. 적정기술을 단순히 저개발국만을 위한 것이라고만 생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왼손잡이들, 장애인들, 노약자들 등 소외된 모든 계층이 적정기술의 대상이라고 할 수 있어요. 굉장히 포괄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죠." [스페셜 인터뷰] 따뜻한 기술, 희망의 빛을 선물하다 http://blog.daum.net/kipoworld/966 2011. 7. 24. 이전 1 ···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