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기술은 목적이 아니라 도구입니다. 그걸 이용해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죠. 빈곤 퇴치냐, 삶의 질 개선이냐. 이는 해외 원조와도 연결됩니다.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단계로 나아가야 하는데, 아직 한국은 기술개발 수준에 머물러 있는 모양새에요. 그걸 극복하는 게 우선 숙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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