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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기술미래포럼/사람들

[홍성욱 대표 인터뷰] "따뜻한 기술, 희망의 빛을 선물하다" (특허청, 2010.04.05)

by hayandal 2011. 7. 24.

 


"적정기술이란 말은 1970년대 처음 사용되기 시작했는데요, 시대와 공간적으로 가장 적합한 기술이 바로 적정기술이에요. 적정기술을 단순히 저개발국만을 위한 것이라고만 생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왼손잡이들, 장애인들, 노약자들 등 소외된 모든 계층이 적정기술의 대상이라고 할 수 있어요. 굉장히 포괄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죠."




[스페셜 인터뷰] 따뜻한 기술, 희망의 빛을 선물하다
http://blog.daum.net/kipoworld/966